1. 저는 똑똑하진 못 하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배우며 노력합니다. 나는 나를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나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2.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사랑과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분명 따뜻한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누군가는 순진하다 하겠지만 결국은 바보들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니까 우리 조금만 더 우리를 믿어주도록 해요. 3. 사람은 살아있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존중 받아야 한다고 느껴요. 4. 친구들이 얘기하더라고요. “뭔가를 희망하는 게 사치 아니냐?” 희망이 사치라니…. 어떻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