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력에서 오는 고통이 실패의 고통보다 견디기 훨씬 쉽다. 노력은 실패의 고통을 조금씩 미리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2. “노력할 만큼 했어. 더 이상 못하겠어!” 라는 말은 사실 노력의 끝이 아니라 노력의 출발점이에요. 3. 이쪽에서 힘든 오르막길은 저쪽에선 편한 내리막길입니다. 이 길이 본래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길을 보는 마음의 각도입니다. 우리가 벗어나야 하는 것은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상황 안에 갇힌 내 마음입니다. 4. 실패와 절망 속에서 ‘과연 이 길이 내 길인가?’ 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지나간 바로 그 길 위에 있군요. 깊은 절망감, 그것은 성공의 절대조건입니다. 5.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