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이 남긴 명언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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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Yes 라고 대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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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삶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이다.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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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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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은 정상적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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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든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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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지가 강한 사람이 오래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일에 감동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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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생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생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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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더 이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 변하라는 도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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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통은 그 의미를 찿는 순간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의미없는 고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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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행복과 마찬가지로 성공도 추구의 대상이 아니다.

성공은 결과로 반응해야 한다.
자신보다 더 큰 행로에 전념함으로써 얻어지는 뜻하지 않은 부작용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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